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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의 공항패션 속 선글라스, 래쉬

입력 2019-07-22 13:00:01 수정 2019-07-22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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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래쉬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9월 호 화보 촬영 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네이비 티셔츠에 화이트 롱팬츠를 함께 매치해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수영은 공항패션의 메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선글라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해당 선글라스는 래쉬 제품으로 올 여름 패션 키 아이템으로 떠오른 다각형 프레임의 선글라스다. 베이직한 카키 블랙 렌즈에 옐로우, 핑크, 오렌지 등 틴트 컬러의 렌즈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글로벌 패션아이콘 최수영이 선택한 래쉬 선글라스는 유광 골드 컬러의 메탈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렌즈 프레임의 상단과 하단의 두께에 차이를 주어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적당한 안구 사이즈로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최수영의 더욱 다양한 아이웨어 스타일은 그라치아 9월 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7-22 13:00:01 수정 2019-07-22 13:00:01

#공항패션 , #선글라스 , #소녀시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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