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나는말랑뼈랑달랑고기가조와ㅡ 네 맞습니다#오돌뼈 와 #살말고껍질 을 얘기중이십니다ㅡ#다부진그립#흡사인터뷰포즈#명확한취향이담긴시선처리#제작발표회느낌, #중복#건강한여름나세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커다란 눈망울을 쏙 빼닮은 라니가 닭다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아가때는 껍질을 좋아하더라고용 ㅎㅎ”,“잘먹어서 넘 나이쁜 라니야~~천천히 꼭꼭 진정먹을줄 아는 이쁜라니”,“라니 너무귀요미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에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2015년 11월 딸 라니 양을 품에 안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