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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9.2%가 국내여행 경험…평균횟수는 6.9회

입력 2019-07-24 14:21:01 수정 2019-07-24 1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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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18년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조사 결과 국내 만 15세 이상 국민의 89.2%가 국내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는 약 6.92회였으며 주된 목적은 관광 및 휴양이 5.26회, 출장 및 업무 혹은 기타 여행(단순 귀성이나 친구, 친지 방문)은 국민 1인당 1.66회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은 약 95만9000원이었으며 지출 항목별로는 음식이 3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교통비(26.7%)와 숙박비(11%)가 뒤를 이었다.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64.8%가 '시간이 없다'고 답했고 다음으로는 '가족, 친구와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43.1%)', '함께 여행할 사람이 없어서(1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방식을 개선했고, 반기별 통계 공표에 따라 이용자의 통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여행제약 요인을 완화하고,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7-24 14:21:01 수정 2019-07-24 14:21:01

#국내여행 , #국내여행 횟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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