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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시험관 실패·종양발견, 여자로서 자존감 무너져"

입력 2019-07-30 11:38:34 수정 2019-07-30 1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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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동미가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 나서는 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미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밝히면서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신동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술이 실패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나이가 있으니까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주사를 놓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주사를 했는데도) 안 되겠다 싶어서 작년에 회사에 선언하고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악성종양에 대해 "그때는 악성종양으로 발견됐는데 지금은 아니다. 추적 관찰하는 상태"라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더라"고 말했다.

신동미는 대학 졸업 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야 했다. 신동미는 “학교에서 1등은 사회에서 1등이 아니더라. 난 쭉 단역이었다. 항상 내 역할엔 숫자가 붙었다. 친구1, 카페직원2, 직장동료3, 이런 식으로. 내 역할에 이름이 붙는 게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 3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6.7%, 10.7%,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7-30 11:38:34 수정 2019-07-30 11:38:34

#신동미 , #배우 신동미 , #시험관 시술 ,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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