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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Joie), 여름 내내 ‘The Best Price’ 실시

입력 2019-08-09 09:55:37 수정 2019-08-09 0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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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joie), 여름 내내 ‘The Best Price’ 실시 (사진제공=조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여름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평소보다 하루 평균 약 10건의 사고가 더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많을 뿐 아니라 폭염으로 운전자의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많은 여름철 영유아의 안전한 교통안전을 위해 카시트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자 ‘The Best Price’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조이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스핀360’을 33% 하향 조정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스핀360’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국내 어느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까다로운 안전성을 자랑한다.

출산율 하락과 경제 위기라는 환경 속에서도 조이에서 판매 1위 제품인 스핀360의 가격 인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조이가 대한민국 카시트 리딩 브랜드로서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을 고객에게 환원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겠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우수한 안전성과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조이는 올해 들어 ‘착한 가격’과 ‘The Best Price’ 정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유아용품을 제공했다. 이러한 가격 정책은 고객 감동으로 연결되어 올해만 31만 소비자가 선정한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을 비롯해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고객 감동 브랜드 지수’에서 각각 카시트 부문 대상 및 1위를 거머쥐며 조이는 판매 실적과 더불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카시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조이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도 올 여름 ‘The Best Price’를 가능하게 한 요인이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인 조이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육아맘, 육아대디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담당자는 “여름철은 교통사고가 가장 증가하는 시즌임은 물론, 강화된 법규제로 유아들의 안전한 교통안전을 위해 카시트 준비 비용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독보적인 안전성과 제품력을 자랑하는 조이의 ‘스핀360’을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제공하는 ‘The Best Price’를 진행하게 됐다”며 “조이의 스핀360은 안전성에 이어 편의성도 장점으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일정 등받이 각도에서만 회전되는 타사 회전형 카시트와는 달리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이의 ‘The Best Price’는 에이원베이를 비롯해 온라인 종합몰을 포함한 전 유통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오는 14일(수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되는 현대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대형 베이비페어에 참여하지 못하는 전국의 예비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토탈 유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8-09 09:55:37 수정 2019-08-09 0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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