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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샴푸&바스', 사용 후기 설문…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 98.9%

입력 2019-08-21 09:36:21 수정 2019-08-21 0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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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샴푸&바스'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화장품 설문조사 결과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 항목에서 만족도 98.9%를 기록했다.

화해 화장품 설문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 동안 이뤄졌으며, 총 287명의 설문단이 궁중비책 '샴푸&바스'를 직접 사용한 후 제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궁중비책 '샴푸&바스'를 사용해 본 설문 참여자의 98.9%가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고 응답했다.

또한 '재구매 의사가 있다' 문항에 대해서는 92.6%가, '제품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는 문항에 대해서는 93.3%가 그렇다고 답했다.

궁중비책의 '샴푸&바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씻을 수 있는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옛 조선 왕실 원자의 첫 목욕물에서 영감을 얻어 다섯 나무의 이로운 성분만을 엄선해 현대 과학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이 함유됐다. 여기에 귀리커넬 오일이 함께 함유돼 목욕 후에도 피부에 촉촉함을 더한다.

이 제품은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고 있어 목욕 시 피부에 자극을 덜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EU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러젠 의심 향료 성분을 배제했다. 아울러 사용 시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의 조밀한 거품이 생성돼, 쉽고 빠르게 헹굴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8-21 09:36:21 수정 2019-08-21 09:36:21

#제로투세븐 , #궁중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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