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효진이 18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김효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첫촬영~ 20키로 쪄서 18키로 감량 #출산후에도건강챙기기#광고촬영"이라는 글과 촬영 사진을 올렸다. 둘째 아들을 출산 한지 4개월만에 올린 근황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떤 운동을 했는지", "연예인들은 출산후 체중감량 어떻게 하는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팬으로서 출산으로 인한 체중과는 전혀 관계없이 늘 효진님 응원한다"와 같은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수인 군을 얻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