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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추석 연휴에도 긴급 지원 서비스 지속

입력 2019-09-10 15:30:02 수정 2019-09-10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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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명절에도 출근을 하느라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부모를 비롯해 가출 청소년, 가정폭력 피해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지원되는 여가부 관련 정책으로는 아이돌봄서비스가 있다. 이를 통해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가정 등의 자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소년쉼터와 1388 청소년 상담채널도 운영한다. 가출 청소년이 거리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전국 130여개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 및 운영하며 긴급 생활보호와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및 가정복귀도 지원한다.

또한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 및 긴급피난처도 정상 운영해 24시간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다누리콜센터는 13개국 언어로 상담 및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9-10 15:30:02 수정 2019-09-10 15:30:02

#여성가족부 , #아이돌봄서비스 , #청소년쉼터 , #여성긴급전화 , #해바라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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