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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1차 조사서 범행 부인

입력 2019-09-19 10:49:54 수정 2019-09-19 1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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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잘 알려진 경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A씨(56)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용의자 A씨는 현재 부산 교도소에 복역 중으로,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A씨의 DNA가 화성연쇄살인사선 중 3차례 사건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3차례 사건은 5, 7, 9차 사건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 대한 직접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A씨는 1차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공식 브리핑에서 이씨의 신상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일어난 성폭행 및 연쇄살인 사건으로 총 10명의 여성 피해자가 발생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9-19 10:49:54 수정 2019-09-19 10:49:54

#화성연쇄살인 , #살인의추억 , #경기화성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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