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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지친 피부, 항산화 영양소 듬뿍 '키위'로 극복!

입력 2019-09-24 18:56:01 수정 2019-09-24 18: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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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에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피부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장벽이 무너지기 쉬운데, 이는 건조증, 트러블 및 노화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여름 내내 뜨겁고 습한 날씨에 더해 차고 건조한 환절기까지, 이미 지칠 대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계절이 넘어가는 지금이 바로 골든 타임이다.

우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화장품을 선택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력을 높여야 한다. 생활 습관 개선도 병행되어야 하는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수분은 물론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를 늘려 이너뷰티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그중 키위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고민을 겪고 있다면 키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키위는 수분은 물론 비타민 C·E,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빠른 피부 회복 및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노화는 물론 각종 혈관 질병 예방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C는 멜라닌세포 생성을 억제해 피부 잡티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에는 오렌지의 3배에 달하는 다량의 비타민C(100g당 161.3mg)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알로도 성인 비타민C 일일 권장량(100mg)을 거뜬히 채워줄 수 있다. 비타민 E는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로 세포조직을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서는 장 건강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장 운동이 활발해야 노폐물과 독소 배출이 원활해져 피부 트러블 및 노화를 방지할 수 있고,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가 위치한 장이 튼튼해야 피부 장벽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음식 섭취를 늘려 속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위는 변비 증상 완화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대표 식품이다. 그린키위 100g에는 같은 양의 바나나(2.6g), 사과(2.4g) 보다 많은 3g의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가 위장 내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을 감싸 쾌변을 유도한다. 또한, 키위에는 천연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이 풍부해 육류의 소화와 흡수도 원활하게 해준다.

키위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선 가열하지 않고 생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혹은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다.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키위의 프리바이오틱 효과와 요거트의 유산균이 만나 장 건강 개선 효과가 배가 된다.

게다가 키위는 100㎉의 음식 섭취 기준 영양학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 '영양소 밀도'가 1위인 과일이다. 썬골드키위의 영양소 밀도 지수는 무려 29.8점으로 오렌지(17.2점), 수박(7.1점), 바나나(5.6점), 포도(3.6점), 사과(3.5점) 등 보다 월등히 높다.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니 환절기 지친 피부 관리와 컨디션 회복에 ‘영양 가득 키위’를 활용해보면 좋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9-24 18:56:01 수정 2019-09-24 18:56:01

#키위 , #제스프리 ,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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