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폴 원목 듀얼 바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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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의 세이지폴 ‘원목 듀얼 바운서’는 등판과 좌판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흔들림을 고정할 수 있는 스토퍼 기능이 있어 아기 침대, 바운서, 흔들의자, 유아·아동 쇼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의 체형을 그대로 감싸주는 3D 쿠션 설계로 이탈을 방지해주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자작나무, 너도밤나무 원목과 100% 면 소재를 사용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3점식 안전벨트를 갖춰 안전성을 더했다.
리안 코슬리퍼 아기침대 드림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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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의 아기침대 ‘드림콧’은 코슬리핑(Co-Sleeping) 방식의 아기침대로,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나란히 잘 수 있다. 6단계 높이 조절과 함께 양쪽의 높이를 다르게 해 수유 후 역류 방지가 가능하며, 다리지지대에 4바퀴가 적용돼 이동이 쉽고 개별 브레이크 탑재로 침대를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다. 메쉬 소재로 쾌적하고, 아이 관찰이 가능하다.
끄레델 시크 스마트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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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소리를 인식해 스윙으로 달래주는 음성인식 모드가 내장되어 똑똑한 육아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스윙’. 11가지 멜로디로 행복한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자장가를 들려준다. USB·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어플을 통한 원격 조정이 가능하다. 바운서,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까지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며 신생아부터 5세까지 활용할 수 있다. 파우더핑크와 베이비블루 컬러가 새로 출시됐다.
베이비뵨 바운서 블리스 3D 저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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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없이 아기 스스로의 움직임에 반동하는 내추럴 바운서로, 과하게 흔들리지 않으며, 즐겁게 균형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최근 출시한 부드럽고 입체감 있는 3D 저지소재로 제작됐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기의 목과 등, 엉덩이를 지지하고 감싸준다. 바운서 패브릭 방향을 바꾸면 약 2세(13kg)까지 라운지 체어로 사용할 수 있다. Made in Sweden.
뉴나 국민 바운서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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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의 국민 바운서 ‘리프’는 이름대로 흔들리는 나뭇잎 모양을 모티브로 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밀어주면 바운서 중심에 내재된 볼베어링 추가 2분 이상 무소음으로 작동해 전자파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엄마가 아이를 안아줄 때 각도인 27도 설계로 아이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60kg까지 하중을 견뎌 신생아 때는 스윙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유아쇼파로 오래 사용 가능하다.
치코 허그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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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의 ‘허그포인원’은 유아용 침대부터 요람, 높은 의자, 식탁 의자까지 총 4가지 모드로 변신 가능한 멀티 육아템이다. 제품 상단에는 빛과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과 음악 장치, 치발기, 토이 등이 장착되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침대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허그포인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역 박람회 ‘쾰른 전시회’ World of kids furniture 카테고리에서 ‘혁신상’을 수상할 정도로 제품의 안정성과 디자인 품질을 인정 받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