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크리스피크림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도넛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마다 하루 총 6회 구매가 가능하다. 각 회당 선착순 1,000매를 판매하며, 구매에 성공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90% 할인된 가격인 1,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티몬 크리스피크림’을 검색 후 나타나는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한편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브랜드 영상(동네놈들 오글 몰카)을 업로드 해 2주간 100만뷰 달성할 경우 대표 제품을 90% 할인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현재 134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