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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송석준 "임신으로 인한 차별 진정, 2년새 2배 증가"

입력 2019-10-25 17:33:53 수정 2019-10-25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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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석준 의원 페이스북



직장에서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건수가 2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운영위원회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이천시)에게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임신 또는 출산으로 인한 차별행위 진정 처리 건수가 2016년 11건에서 2018년 2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용별로는 해고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용배치(9건), 채용(8건), 승진(5건)상 불이익을 받은 경우 순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미국이나 캐나다는 임신기간 상사나 동료의 심리적 압박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규정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인권위는 임신, 출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노동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안 마련 연구를 수행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0-25 17:33:53 수정 2019-10-25 17:35:59

#송석준 , #임신 차별 , #2019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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