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세피앙몰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늘(15일)부터 단 5일간 '블랙 5 DAYS'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브라이텍스, 베이비퍼스트, 오르빗, 이지워커, 호크 식탁의자, 유미 젖병 등이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세피앙몰에서 회원 대상 5만 원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제품 할인 외에 구매 제품에 따른 특별한 추가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리퍼 상품 특가 및 카시트, 유모차의 액세서리 반값 할인이 있으며, 디럭스 유모차와 유아 식탁의자 세트 상품 구매 시에는 59%의 할인 혜택과 함께 2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세피앙몰 관계자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임산부와 육아맘분들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으며, S급 리퍼 상품부터 카시트, 유모차, 액세서리 등 다양한 육아용품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면서 "모든 분들께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필수 육아용품을 보다 좋은 혜택으로 구입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블랙 5 DAYS'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세피앙몰’에서 오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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