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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무총리실 압수수색…'김기현 첩보' 자료 확보

입력 2019-12-18 11:33:40 수정 2019-12-18 1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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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국무총리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국무총리실 민정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문 모 사무관의 업무 관련 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 사무관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던 2017년 10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김 전 시장 측근들 비리 의혹을 제보받아 첩보 문건을 생산했다.

검찰은 송 부시장의 최초 제보 문건을 문 사무관이 가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압수한 증거물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2-18 11:33:40 수정 2019-12-18 11:33:40

#국무총리실 ,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 #김기현 첩보 , #하명수사 선거개입 , #청와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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