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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생후 1개월된 딸 보며 "자식이 복덩이"

입력 2019-12-23 13:55:32 수정 2019-12-23 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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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이 생후 1개월된 둘째 딸을 공개했다.

23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박현빈은 생후 1개월 딸 하연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용식은 "특종이다. 박현빈이 바쁜 와중에도 둘째 딸을 낳았다는 기사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현빈은 "딸 이름은 하연이다. 진짜 아빠가 된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달 조금 지났는데 하루종일 행복하다. 자식이 복덩이라고 하지 않냐"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박현빈은 "첫째 때는 마냥 좋았는데 둘째가 태어나니 무게감이 생긴다"며 가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편, 박현빈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해 첫째를 득남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2-23 13:55:32 수정 2019-12-23 13:55:32

#박현빈 , #가수 박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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