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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춥지만 해넘이·해돋이 관람은 '이상무'

입력 2019-12-27 18:04:50 수정 2019-12-27 1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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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날 해돋이 모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다.

기상청은 31일에 우리나라까지 확장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아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은 대기와 해수면의 온도 차로 만들어진 해상의 구름이 유입되지만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

새해 첫날에는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떠오르는 해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31일부터 새해 첫날 오전 사이에는 5km 상공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통과하기 때문에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해돋이, 해넘이를 보러 갈 때는 보온장비를 모두 갖춰야 한다.

또한 이날에는 기온이 전날과 비교하면 7∼12도, 평년에 비해서도 최대 7도가량 낮은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5도 더 낮겠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특보가 발표되는 등 매우 춥겠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12-27 18:04:50 수정 2019-12-27 18:04:50

#해넘이 , #해돋이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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