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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30일부터 광주 지하철 무료로 탄다

입력 2020-01-06 09:48:01 수정 2020-01-06 0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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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임신부와 세 자녀 이상 가정 부모, 자녀 등은 광주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역의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통복지 정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광주 지역 임신부 본인,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자녀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광주도시철도와 상무역 환승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신부 또는 다자녀 가정은 6일부터 17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해피아이교통카드 발급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가까운 도시철도 역 고객안내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도시철도공사는 이와함께 19개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야간 긴급 아동보호제도 서비스도 실시한다.

야간시간대에 긴급하게 아동보호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가까운 역으로 전화해 서비스를 신청한 후 안내에 따라 역사에 아이를 잠시 맡길 수 있다.

윤진보 사장은 “임신부 무료 탑승,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의 환승주차장 무료 이용, 야간 긴급 아동보호 서비스는 전국 도시철도 최초 사례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는데 밑받침이 될 것”이라며 “출산과 보육이 행복한 따뜻한 광주 만들기에 광주도시철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1-06 09:48:01 수정 2020-01-06 0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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