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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출산장려금 대폭 늘려…넷째아이 1800만원 지원

입력 2020-01-07 14:50:59 수정 2020-01-07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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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지원금을 대폭 늘린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출산장려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축하금 100만원(종전 5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첫째아 480만원(종전 120만원), 둘째아 600만원(종전 240만원), 셋째아 천500만원(종전 480만원), 넷째아 이상부터는 천800만원(종전 480만원)을 최대 60개월까지 연장해 분할 지급한다.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자녀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가정에 지원된다.

출생신고 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말까지 출생아의 경우 종전 규정대로 지원한다.

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 부담금과 임산부·영유아 영양보충 식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1-07 14:50:59 수정 2020-01-07 14:50:59

#출산장려금 , #넷째아이 , #청송군 , #경북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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