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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재인은 PK 친문보스, 민주당 이미 실패한 정권"

입력 2020-01-09 11:56:40 수정 2020-01-09 1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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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재인과 PK 친문을 구별하는게 의미가 있을까?"라며 일국의 대통령보다는 PK 친문보스의 그것에 더 잘어울리는 듯. 인의 장막에 갇혀 있는게 아니라, 실은 처음부터 그들과 한 몸, 한 맘이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복을 타고 나서 촛불 덕에 거져 집권하고 야당 덕에 거저 통치하고. 지금 그 상태로라면 정말로 한 20년은 권세를 누리겠네요. 하지만 그럼 뭐 합니까? 이미 실패한 정권인 것을. 자한당 몰아낸다고 적폐가 사라지는 것 아닙니다. 그 자리에 바로 민주당 적폐가 자리잡거든요."라고 지적했다.

사진= 진중권 페이스북



그는 '적폐총량의 법칙'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래도 옛날엔 잘못하면 미안해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잘못한 놈은 떳떳하고, 떳떳한 놈이 미안해 해야 해요. 뭐 이런 빌어먹을 경우가 다 있죠?"라며 "조국 사태 이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합니다. 이 부조리극, 문재인 대통령의 창작물입니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이 미친 세상, 맨 정신으로 견뎌야 합니다. 아주 긴 싸움이 될 테니, 미리 감정 에너지 소비할 것 없다"면서 "저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를 냅시다. 우리에게는 한 장의 표가 있지요. 그 표를 어디에 던질지는 걱자 알아서들 하시되, 다만 한 가지 절대로 쟤들한테 주지는 말자"며 민주당 보이콧을 촉구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1-09 11:56:40 수정 2020-01-09 1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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