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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소개팅 해준다고 했던 이유는..."

입력 2020-01-21 09:40:01 수정 2020-01-21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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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로 소문난 진태현, 박시은이 20일 '동상이몽2'에 출연해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결혼 6년차를 맞은 두 사람은 2002년 드라마 '선물'에서 처음 만났다. 진태현은 "당시 박시은씨는주연배우였고 난 단역이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그때 (박시은을)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했지만 박시은은 "그때 본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후 2010년 '호박꽃순정'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박시은은 "그때는 태현씨가 주연이고 내가 조연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시은은 "당시 첫 촬영이 끝나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면서 집에 왔더니 응원메시지가 와있었다고 전했다. 이어"그러더니 그때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하자 듣고 있던 진태현은 "그것은 의도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소개를 해준다고 해야 남자친구가 있는지 알 수 있고, 어떤 사람이 좋은지 물어봐야 이상형을 파악해서 내가 그 이상형이 될 수도 있는거다"라면서 "그때 이미 많이 좋아하고 있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근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1-21 09:40:01 수정 2020-01-21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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