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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응연구 위해 정부 '총력'

입력 2020-02-06 18:13:14 수정 2020-02-06 1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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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6일) 오후 6시까지 총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처럼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막고자 정부 부처가 모여 머리를 맞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을 활용해 신속진단제, 기존 약물을 활용한 치료제 재창출 등 긴급대응연구를 추진한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이란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을 활용,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으로 기존 연구개발이 과제 기획부터 착수까지 1~2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에 따라 각 부처는 4가지 과제를 연구 개발하는 단계에 착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신속진단제 개발 ▲인공지능 기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재창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해도 평가를 위한 바이러스 특성 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지 역학 정보 및 자원 수집 및 제공 연구 등 4가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2-06 18:13:14 수정 2020-02-06 18:13:1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 #국민생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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