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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0~6세 발달 더딘 영유아 지원한다

입력 2020-02-07 14:40:01 수정 2020-02-07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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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만0세~6세의 발달이 더딘 영유아들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구는 성장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원하는 서비스기관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치료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바우처카드는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사회 서비스 이용권으로, 서비스이용 후 바우처카드로 결제하면 정부가 나중에 비용을 카드사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는 각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놀이치료, 미술치료, 사회성치료, 언어치료 등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동작아동발달센터(보라매로 89) ▲동작파랑새아동발달센터(상도로 01) ▲라임아동발달센터(장승배기로 10길 49) ▲본동종합사회복지관(노량진로 32길 79) ▲삼성아동발달센터(양녕로 287) ▲한국아동신경발달연구소(상도로210) 등 6개소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이하 가구의 만 0~6세 영유아다. 영유아 건강검진항목 발달 평가 결과, 추후 검사 필요등급을 받거나 발달 지연 우려에 대한 의사 소견서가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16만원에서 최대 18만원까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며, 차액이 발생할 경우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0월까지 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를 구비해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균형잡힌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07 14:40:01 수정 2020-02-07 14:40:02

#동작구 , #영유아 , #영유아 건강검진항목 , #사회적 지원 , #영유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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