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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미확인 취학대상 아동 52명…경찰 수사 중

입력 2020-02-24 11:00:01 수정 2020-02-24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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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50여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확인 중이다.

교육부는 취학대상 아동 45만 2천여명 중 52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초등학생 예비소집에 참석한 아동 42만 849명,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3만1605명의 안전은 확인된 상태다.

교육부는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으로 학교방문 요청과 상담을 실시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주민등록 전산 정보와 출입국 사실확인, 지자체 협력으로 가정방문 등을 실시했다.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 52명 가운데 47명은 출입국 관리 기록 확인 결과 해외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교육부는 외교부 협조로 현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5명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경찰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과 학대예방경찰관을 동원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 중이다.

경찰은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 수사에 준해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24 11:00:01 수정 2020-02-24 11:00:01

#취학대상 , #아동 , #예비소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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