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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공립유치원에도 무상·친환경 급식 지원

입력 2020-02-27 10:23:36 수정 2020-02-27 1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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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공립 유치원에도 친환경 농축산물을 사용한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광역시 최초로 사립유치원과 초··고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한 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공립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초··고에만 지원했던 친환경 우수농축산물 차액 지원도 유치원까지 확대해, 유치원 원아들에게도 친환경 급식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원생 1명당 한끼에 1,500원씩 모두 31억원의 무상 급식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로 급식을 희망하는 공·사립 유치원에 일반 식자재 구입비용과 차액 8억 1500만원을 지원하고,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초··고등학교 식품비도 1%인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확대로 인해 어린이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27 10:23:36 수정 2020-02-27 10:23:36

#인천교육청 , #공립유치원 , #친환경 급식 , #친환경 우수농축산물 , #무상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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