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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추진…11억원 지원

입력 2020-03-03 16:00:03 수정 2020-03-03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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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 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합차량 LPG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24대 분량에 11억 2천 여만원을 지원한다.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경유 사용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는 대당 500만원씩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차량 소유자는 오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대전시 미세먼지 대응과로 신청서류를 우편 제출하면, 시에서 4월 17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이후 14일 이내에 신차구입 계약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 경유차량 말소 및 LPG 신차 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03 16:00:03 수정 2020-03-03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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