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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치아 건강 지키는 법은?

입력 2020-03-03 16:11:28 수정 2020-03-03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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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견주들의 바람일 것이다. 반려견의 건강을 체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잘 먹고, 잘 노는 지를 확인하는 것. 평소와 다르게 반려견이 식욕이 없어 보인다면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반려견이 식욕이 저하되고 밥을 잘 안 먹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노령견의 경우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간식을 많이 급여한다면 사료를 먹는 양이 줄어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사료 급여 시, 이사 등의 이유로 환경이 변화하는 경우에도 식욕이 줄어든다.

일시적인 식욕 저하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식욕이 돌아오며 생기를 되찾지만 지속적으로 식욕부진이 나타난다면 구강문제를 의심 해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를 예방하고 평소에 관리할 수 있는 반려견 치아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단단한 채소 간식으로 일석이조 건강 챙기기
쉬운 방법으로 일석이조 건강도 챙기고 치아 건강도 챙기는 방법. 바로 채소 간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당근이나 오이, 고구마 등의 딱딱한 채소를 크게 썰어 반려견 간식으로 활용해보자. 작게 써는 것보다 큼직하게 썰어 강아지들이 씹어 먹게 하는 것이 포인트.

큰 채소를 씹으면서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씹는 욕구를 해소하게 되어 가구나 집기를 씹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저칼로리에 각종 비타민이 성분이 우리 강아지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니 비만도 예방하고 비타민도 채우는 효자 간식이 될 것.

단단한 채소를 씹으며 치아에 붙어 있을 수 있는 치석이 제거되고 저작운동을 통해 각종 치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너무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딱딱한 채소로 인해 오히려 자극이 갈 수 있으니 적당히 무른 채소를 선택할 것.

알갱이가 큰 사료 급여하기
다양한 재료, 크기, 모양으로 다양하게 출시돼있는 강아지를 위한 사료. 많은 제품들 중에서 우리 강아지의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치아 질환을 예방하는 기초적인 방법. 치아 건강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습식 사료보다는 건식사료가 치석을 예방하기에 좋은데, 건식 사료 중에서도 알갱이가 큰 제품을 선택한다면 강아지들의 치아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직 소화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라면 입자가 작은 사료를 주는 것이 좋지만, 성견의 경우에는 비교적 큰 입자의 사료가 치아에 도움을 준다.

알갱이가 큰 사료를 씹으면서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이 자연스럽게 제거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치아 질환을 예방하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 최근에는 칼슘 등 치아 관리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으니 성분 또한 눈여겨 볼 것.

치아에 좋은 덴탈껌 활용하기
강아지의 치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출시된 다양한 껌들. 기호성도 좋고 효과적인 치석 제거효과로 견주들도 반려견도 선호하는 제품이다. 이 때문에 종류도 다양하고 맛과 향도 다양한 껌이 많이 출시되어있다.

다양한 제품들 중 기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결정장애를 가진 견주들은 우리 강아지가 어떤 제품을 더 좋아할지 늘 고민이 되기 마련. 성분을 따져보고 알러지를 유발하는 성분이나 화학제품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듀먼의 '클로렐라 저알러지 덴탈껌'은 인공 화학물질과 조미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만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덴탈껌이라고 해서 치아만 튼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아닌, 모질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기능도 있으니 신중한 선택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3-03 16:11:28 수정 2020-03-03 16:11:28

#강아지 ,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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