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올바른 손 씻기만큼 중요한 '구강 안티폴루션'

입력 2020-03-06 09:37:28 수정 2020-03-06 09:37:2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까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안티폴루션(Anti-pollution)'이 라이프 트렌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구강 안티폴루션'에 신경 써야 한다.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비염이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가 자주 막히는 이 아이들은 비익 호흡(코로 호흡하는 것) 대신 구호흡(입으로 호흡하는 것)을 하는 경향이 있어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때면 아이는 코로 숨 쉬는 것을 더욱 불편해한다. 이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사용해 호흡하면 구강이 건조해져 세균이 번식하기에 유리한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엄마는 아이 구강 관리에 있어 치과 정기 검진만큼 평소 양치 습관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평생 가는 아이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헬리덴티 이다끔치약을 추천한다.

헬리덴티 이다끔치약을 선보이는 EBS zoom은 내 아이를 위해 최상의 것만 선택한다는 의미를 담아 EBS가 제작한 영유아 및 어린이 브랜드다.

이 어린이 치약은 특허 받은 천연항균제를 사용해 구강 내에 서식하는 헬리코박터균과 각종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게 막는다.


이다끔치약은 무불소가 아닌 저불소 치약이다. 아이의 안전과 치아 건강을 함께 고려해 어린이 구강 환경에 유익한 저불소를 택한 것. 만약 양치 교육 초기라 아이가 치약을 삼킬 우려가 크다면 치아 표면에 얇게 펴 발라주면 된다.

또한 천연유래성분과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양치 후에 은은한 과일맛(포도향, 딸기향)이 남아 있어 사용하는 아이에게 상쾌함을 준다. 치약에 함유된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올바르게 손 씻는 습관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다. 세균의 또 다른 침투 경로 중 하나인 구강도 좋은 치약과 올바른 양치질로 관리해야 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3-06 09:37:28 수정 2020-03-06 09:37:28

#이다끔치약 , #어린이치약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