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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3자녀 이상 가정에 원스톱 인증카드 발급

입력 2020-03-12 14:00:01 수정 2020-03-12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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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원활한 정책 지원을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에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자녀와 부모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이다.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받으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3개 다자녀 지원사업에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원스톱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주민등록 전산정보 자료를 이용해 다자녀가정 DB를 구축한다. 인증카드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해당 읍면에서 실시한다.

부 또는 모가 방문신청해야 하며, 지원대상이 최종적으로 확인되면 세대당 1매씩 읍이나 면 방문 또는 등기 우편 등으로 배부한다.

군은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종합 안내책자를 배포하는 등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분기별 전산정보 자료 분석을 통해 사업수혜자의 사각지대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현재 13개의 다자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축하금, 육아지원금, 쓰레기 종량제 매월 60리터 지원,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등이다.

2020년 2월 말 집계에 따르면 군에는 총 899세대의 3자녀 이상 세대가 살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12 14:00:01 수정 2020-03-12 14:00:01

#다자녀가정 , #홍성군 ,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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