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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리타 윌슨 부부 코로나 확진

입력 2020-03-12 15:40:43 수정 2020-03-12 15: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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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키피디아)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63)와 아내 리타 윌슨(6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톰 행크스는 12일 소셜 미디어 계정들을 통해 자신과 아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증상에 대해서 행크스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하고, 몸이 약간 아프다. 리타의 경우 간혹 오한이 오는 모양이고 열도 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의료 당국이 절차를 정해놓았다. 우리 행크스 부부는 공중 보건 및 공공안전을 위해 요구되는 대로 검진 받고, 관찰 받고, 격리될 것"이라며 "세계에 앞으로 진행 상황을 계속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행크스는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이다.

16일부터 촬영 예정인 영화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바즈 루어만 감독의 신작이다. 행크스는 해당 영화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매니저인 톰 파커 대령 역할을 맞는다.

현재까지 호주에서는 6개 주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 139명, 사망자 3명이 발생했다.

(사진 = 위키피디아)

방승언 키즈맘 기자 earny@kizmom.com
입력 2020-03-12 15:40:43 수정 2020-03-12 15:40:43

#코로나 , #부부 , #확진 , #코로나 확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톰 행크스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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