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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취약계층에 어린이 카시트 무상보급

입력 2020-03-13 09:48:24 수정 2020-03-13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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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7세 이하 자녀를 둔 취약계층 가정에 영유아·주니어용 카시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배기량 2000cc 미만의 승용자동차를 보유하고 2014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공단의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선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카시트는 유아용 1100개, 주니어용 500개 총 1600개를 제공한다. 영유아용은 3세 이하(2018~2020년 출생), 주니어용은 4~7세(2014~2017년 출생)의 자녀를 둔 가정이 해당된다.

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보급 예비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련 증빙서류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우편으로 제출하고 서류 심사후 보급 대상자로 최종선정되면 다음달 말쯤에 카시트를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의 카시트 착용은 필수"라며 "카시트를 장착·탑승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간접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공단은 저소득 계층의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4만2000여개의 카시트를 무상으로 보급해 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13 09:48:24 수정 2020-03-13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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