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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본서 '온라인 술자리' 유행

입력 2020-03-18 14:46:48 수정 2020-03-18 1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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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oingboing.net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주점을 포함한 집단 이용시설이 전면 폐쇄됨에 따라 더더욱 사회적 모임을 가지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일본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화상통화를 하며 술을 마시는 이른바 '온노미'가 유행 중이라고 13일 온라인 매체 보잉보잉은 보도했다.

온노미(オン飲み)는 일본어로 '온라인'과 '술 마시기'를 결합한 단어다. 일부 일본인들이 화상통화를 이용해 온라인 상에서 모여 서로를 바라보며 술 마시는 행동을 뜻한다.

매체는 일본인들이 더 나아가 화상 채팅방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고 모르는 사람과 함께 온노미를 즐기기도 한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공간 속에서 현지인들은 건배를 하거나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를 공유하는 등 평범한 술자리와 다를바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과음할 경우 면역체계가 악화되 코로나19 감염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각국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어, 음주시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방승언 키즈맘 기자 earny@kizmom.com
입력 2020-03-18 14:46:48 수정 2020-03-18 14:46:48

#일본 , #코로나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사회적 거리두기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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