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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월 소비자상담 건수 '국외여행'이 1위

입력 2020-03-19 09:51:30 수정 2020-03-19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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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6.9%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5.6% 증가한 수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국외여행'이 총 6만7359건 중 52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건 및 위생용품이 4321건, 의류 및 섬유가 뒤를 이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예식서비스'가 907.6%로 가장 많았으며, 보건 및 위생용품은 392.7%, 항공여객운송서비스가 94.6%이었다.

보건 및 위생용품에서는 마스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유로는 온라인 구매 시 배송 지연, 가격 및 품질 관련 상담이 주를 이뤘다.

또한 예식서비스와 외식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약의 연기 또는 취소를 했음에도 사업자가 이를 거절하거나 위약금을 적용해 제기되는 불만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1.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3-19 09:51:30 수정 2020-03-19 09:51:30

#한국소비자원 , #소비자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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