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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취학예정 아동 3천명에 마스크 지원

입력 2020-03-20 09:35:01 수정 2020-03-20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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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취학을 앞둔 아동 3천여명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은평구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아동 3,120명이다.

마스크는 25일까지 1인당 2매씩 통장이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동들은 감염에 취약하고 발병 시 더 위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정에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역사회 감염예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주민들이 직접 면마스크를 제작해 노인복지시설이나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20 09:35:01 수정 2020-03-20 09:35:01

#은평구 , #마스크 , #아동 , #취학예정 아동 ,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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