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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업체까지 '집에서 노는 어린이 콘텐츠' 선봬

입력 2020-03-20 13:39:15 수정 2020-03-20 1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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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4월 중으로 미뤄지면서 실내에만 있는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이에 외출을 통제 당한 아이들이 온라인 혹은 교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각 교육청과 업체들이 제안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 '함께 놀자'를 선보였다. 가정에서도 놀이 활동과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슷한 학년별로 묶어서 요리 활동, 크리에이터 촬영 학습, 집안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로 놀잇감 만들기 등을 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할만한 활동을 편성했다.

교원은 부모 안심 '홈 세미나'와 자녀 케어를 위한 '홈 키트 만들기'를 공개했다. 홈 세미나는 현직 교사가 등장해 한정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신학기 준비법을 알려준다. 홈 키트 만들기는 아이들이 직접 손 세정제를 만들어보면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나미는 자사 제품인 세라믹 마카를 사용해 머그컵, 그릇 등의 도자기에 나만의 그림을 그려볼 것을 추천한다. 이 마카를 이용해 도자기류에 그림을 그린 뒤 165도 오븐에서 30분 동안 구우면 세척해도 그림이 남아 있다. 나무, 플라스틱은 물론 금속 소재에도 채색이 가능한 데코마카도 모나미가 추천하는 그림 도구다. 이를 러시아 목재 인형 마트료시카에 사용해 다양한 콘셉트의 마트료시카를 만들어 보라고 말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3-20 13:39:15 수정 2020-03-20 13:39:15

#실내활동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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