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크리에이터 양쥐언니가 '마시멜로우 클렌져와 곰돌이 모공패드' 공구를 오픈했다.
‘마시멜로우 클렌져’는 약산성 버블 클렌저로 풍성하며 밀도 있는 탄력 버블이 마찰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굴곡진 피부결 사이사이 노폐물을 흡착해 맑은 세인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의 수분을 잡아줘 당김이 적고 촉촉한 세안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양쥐언니는 "거품망이 필요 없이 풍성한 거품으로 클렌징 할 수 있고 하얗게 뜬 각질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구 오픈 기념으로 곰돌이 패드는 정상가 3만9000원의 제품을 2만 원 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마시멜로우 클렌져는 정상가 3만5000원의 제품을 공구가 1만 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주는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양쥐언니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가져 화제 몰이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