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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사이트 이용 다문화가정에 외국어 번역 서비스 제공

입력 2020-04-16 17:52:02 수정 2020-04-16 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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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다문화 학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학습사이트 활용을 9개 국어로 안내한다. 경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사이트 가입과 활용에 관한 방법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를 비롯해 9개 국어로 번역했다.

이 자료는 e-학습터, 내 친구 교육넷, 클래스팅에 가입하는 방법과 활용법을 알려준다. 언어별로 촬영한 영상을 화면으로 보여줘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따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5개 국어로 번역된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7개 언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도 제공한다.

아울러 부모 국가에 갔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 발이 묶인 학생에게 대체 과제를 부여하고 추후 확인해 이를 출석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4-16 17:52:02 수정 2020-04-16 17:52:02

#다문화가정 , #경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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