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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5월 3일까지 연장 고려

입력 2020-04-17 16:48:05 수정 2020-04-17 1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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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점을 5월 3일까지 연장한다는 의견을 두고 논의 중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1일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외출 자제와 종교 및 체육, 유흥시설 등의 운영을 제한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 예방 활동을 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여러 전문가, 지자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오는 18~19일 중에 생활방역 단계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전환 기준은 ▲신규 확진 50명 미만 ▲원인 미상 감염 5% 미만 ▲집단발병 사례 감소다.

아울러 정부는 생활방역의 정의를 두고 "거리두기의 기본적인 원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새로운 형태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4-17 16:48:05 수정 2020-04-17 16:48:21

#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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