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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디지털 지역혁신 사업 시작

입력 2020-04-29 18:02:57 수정 2020-04-29 1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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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2020년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4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디지털 지역혁신이란 디지털 및 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협력으로 해결하는 활동으로 지역격차 완화, 시민안전 확보, 과학기술 활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행자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경기 화성시의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서비스와 경남 하동군의 노령층 교통사고를 줄이는 선제적 대응시스템이 선정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청소년, 1인 여성가구, 다문화가정 등 여성의 안전과 범죄 예방, 신속대응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환경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충북 음성군과 전남 광양시가 선정됐다.

음성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 지역방범대 및 경찰서 등 폭넓은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안심길과 안심지킴이집을 조성, LED 조명기술을 활용한 안심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광양시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을 도입하고 위급상황 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경찰 출동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협업을 통해 생활 현장 중심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4-29 18:02:57 수정 2020-04-29 18:02:57

#지역혁신 ,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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