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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초등·중학교 등교인원 1/3 이하로 줄인다

입력 2020-05-29 13:58:58 수정 2020-05-29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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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교육당국은 수도권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한해 등교 학생 수를 줄이는 대책을 발표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지침 강화 관련 브리핑에서 "원칙적으로 수도권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에서 등교하도록 하는 등 학교 밀집도 최소화 기준을 강화해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교육부는 대구, 일부 경북 학교에 대해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2가 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번에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감염이 확산하면서 수도권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을 더 줄이기로 했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진로, 진학 등 대면지도가 시급한 고3학생이 있으므로 인원 규모를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 지역은 3분의 2 이내 등교가 그대로 유지된다.

교육당국은 남은 초·중·고생의 순차 등교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탄력적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29 13:58:58 수정 2020-05-29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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