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위한 매거진 <키즈맘> 6월호(통권 26호)가 온라인 교보문고와 예스24에 이어 인터파크에서도 완판됐다.
5일 오전 9시 기준 인터파크 도서 섹션 내 매거진 키즈맘은 '품절'로 나와 있다.
이에 매거진 키즈맘 6월호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온라인 서점 알라딘만 남았다. 편집부에 따르면 알라딘의 경우 매거진 발간 직후 1차 물량이 바로 소진돼 2차로 입고됐다. 이곳에서는 구매하면 궁중비책 마일드 선크림과 선클렌징 티슈 그리고 헬리덴티 이다끔 아이키커 치약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키즈맘 편집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공존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육아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던 중 자외선 차단 스킨케어 제품과 개인 위생 준수 및 면역력 증강에 유효한 효과가 있는 제품을 부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도 블랑101, 궁중비책 등 유명 브랜드들이 6월호 부록에 대거 참여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