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8일 아로셀 슈퍼셀 마스크팩 '탱탱콜라팩' 공구를 오픈했다.

'탱탱콜라팩'은 콜라겐, 제대혈세포배양액, 히알루론산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팩이다. 자는 동안 붙이고 잘 수 있는 시트가 특징이다. 최대 7시간 동안 붙일 수 있고 오래 부착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유해한 11가지 성분이 배제됐다.

'탱탱콜라팩'은 금세 떼어내는 팩과 달리 자는 동안 붙이고 수면을 취한 뒤 일어나서 떼어내면 되기 때문에 홈케어를 하기에 아주 적합한 아이템이다.

양쥐언니는 이번 공구에서 8+3 구성으로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지우개스틱을, 6+2 구성으로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보톡이패치를, 8+3 구성 구매 선착순 100명이 종료되면 보톡이패치를 증정한다. 또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메디힐 선 스프레이 180ml를 증정한다.

양쥐언니는 "이번 '탱탱콜라팩'이 고객들의 피부 탄력,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꼭 '탱탱콜라팩'으로 홈케어에 신경을 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해 많은 사람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털털한 매력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인기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뽐내 화제 몰이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