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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성문화공간 개소…테마강좌에 키즈라운지까지

입력 2020-06-09 16:37:03 수정 2020-06-09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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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로 29길에 위치한 여성문화공간 'Hey YDP' 내부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여성소통 문화공간인 'Hey YDP!'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Hey YDP'는 당산로 29길에 위치했다. 교육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녀돌봄 정보 공유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공가능로,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주민 소모임 및 동호회 등에서 이용가능한 프라이빗룸, 수유실, 파우더룸, 키즈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키즈 라운지에는 아이의 창의력 발달을 돕는 놀이기구들이 비치돼 있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매달 테마가 있는 교양강좌가 열린다. 7월에는 여성의 달을 맞이해 ‘女봐요 당신, 아름다워요’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꽃병 만들기 ▷자녀와 함께하는 도예 ▷패션과 뷰티 등을 배울 수 있다. 이어 여행의 이유(8월), 책으로 마음을 읽다(9월), 셀프 브랜딩(10월), 나에게 맞는 일 찾기(11월), 홀리데이 프로젝트(12월) 등이 이어진다.

영등포구 내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특히 초등학생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당산1동 아이랜드’(당산로 29길 9, 1층)를 ‘Hey YDP!’와 같은 건물에 조성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당산1동 아이랜드’는 영등포 2호점으로, ‘영등포본동 아이랜드’(영등포 1호점)에 이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종일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

아이랜드에서는 사회복지 경력이 풍부한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아이들의 놀이와 독서, 신체활동 등을 지도한다. 또한 아이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는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

만 6세 이상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아이랜드 이용 가능하며, 방문 신청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09 16:37:03 수정 2020-06-09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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