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이유식 재료, 똑똑하게 손질·보관하는 방법

입력 2020-06-16 16:41:01 수정 2020-06-16 16:41:0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만들가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재료를 잘 손질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 아이의 영양을 책임질 이유식 재료 손질방법과 보관법을 소개한다.




쌀은 쌀알이 부서지지않고 입자가 고르고 통통한 것, 투명하고 가루가 없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고온다습한 곳은 피하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쌀 재료를 활용할 때는 찬물로 서너번 씻은 후 20분간 물에 불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 후 절구에 갈아서 사용한다. 남은 쌀은 말린 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도록 한다.

소고기

소고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색이 선명해야 신선한 것이다. 육수용으로는 양지를, 이유식 조리용으로는 철분 함유량이 높은 안심을 구입하도록 한다. 사용 시에는 20분 정도 찬물에 담가 핏기를 제거 후, 끓는 물에 3분간 완전히 데쳐 꺼내 식힌다. 남은 소고기는 잘게 다진 후 1회 분량씩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좋다. 재료를 사용할 때는 냉장이나 실온에서 자연 해동한다.

닭고기

살은 연분홍색, 껍질은 밝은 크림색을 띄는 것으로 고른다. 가급적 무항생제 닭고기 중에서
기름기가 적은 안심이나 가슴살 부위를 구입하도록 한다. 손질 시에는 껍질을 벗기고 힘줄과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끓는 물에 3분간 완전히 데치고 꺼내 식힌다. 닭고기는 육질이 약해 그대로 얼리면 식감이 떨어지므로 가능하면 재료를 바로 사용하고, 냉동보관할 경우에는 삶아서 잘게 찢은 후 1회 분량씩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면 편하다.

생선

이유식용으로는 기름기가 적은 흰살생선이 좋다. 대구, 갈치, 가자미, 도미, 조기 등에 영양가가 풍부하다. 사용 시에는 비늘을 말끔히 긁어내고 내장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이후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내어 찜기에 찐 후 뼈와 가시를 발라낸다. 남은 생선은 잘게 다져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도록 한다.

고구마

으깬 고구마는 이유식 초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고구마는 껍질색이 밝고, 선명한 붉은 색을 띄는 것이 좋다.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것으로 고르고, 보관시에는 마르지 않게 신문지로 싸서 서늘한 곳에 상온 보관하도록 한다. 손질할 때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잘 씻은 후 필러로 껍질을 벗긴다. 이후 다시 한번 씻겨 찜기에 찌고 매셔로 으깬다. 사용하고 남은 재료는 자른 면을 랩으로 사서 냉동 보관한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가급적 유기농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진한 초록색을 띄고 단단하며 속이 꽉 찬 것으로 고르도록 한다. 사용할 때는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후 기둥을 잘라내고, 송이 사이로 칼끝을 넣어 작은 송이로 자른다. 이후 끓는 물에 넣어 데친 후 건져 내 곧바로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털어낸다. 보관할 때는 잎 부분만 잘게 다진 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도록 한다.

<자료참고: 매일 따라하기 쉬운 캘린더 이유식 201 / Denstory>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16 16:41:01 수정 2020-06-16 16:41:01

#이유식 , #재료 , #보관 , #이유식 재료 , #캘린더 이유식 , #이유식 조리용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