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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오는 10월까지 가족 다양성 교육 실시

입력 2020-06-18 15:11:02 수정 2020-06-18 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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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오는 10월까지 가족다양성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관공서 등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감수성 교육', '민원 사례를 활용한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여가부는 지난 5월 지역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교육 운영기관 20개소를 선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기관별 교육 수요를 발굴했다.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가족다양성 강사 교육을 이수한 기존 부모교육과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관련 전문가 등을 강사로 활용하며, 기관별로 15~20회 실시한다.

김권영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올해 가족다양성 교육 시범운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를 위한 교재 개발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6-18 15:11:02 수정 2020-06-18 15:11:02

#여성가족부 , #가족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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