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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8개소 운영

입력 2020-06-25 17:00:01 수정 2020-06-25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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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토피나 천식은 소아기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군은 어린이집 9곳, 유치원 6곳, 초등학교 3곳 등 총 18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심학교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으로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려워도 긁지 않기, 매일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보습제 자주 바르기, 엄마가 만들어 주신 간식 먹기 등 아토피 예방수칙을 알려주고 생활화 하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식품알레르기와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안심학교와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25 17:00:01 수정 2020-06-25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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