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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개찰구 지나치기만 하면 자동 결제 시스템 도입

입력 2020-07-02 11:17:13 수정 2020-07-02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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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부터는 서울시 지하철을 이용할 때 개찰구에 교통 카드를 대지 않고 통과해도 자동으로 결제될 전망이다.

고속도로에서 사용되고 있는 하이패스의 원리와 같다. 스마트폰에서 특정 앱을 활성화한 뒤에 게이트를 통과하면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방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1~8호선 556개 개찰구에 설치한 뒤 2023년까지는 3340개 모든 게이트에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서 새롭게 제시한 방역 모델의 일부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S-방역(서울형 방역)이 세계 표준이 된 것처럼 서울시 26개 공공기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기관 혁신 표준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로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또한 빅데이터로 전동차별 혼잡도를 계산해 실시간으로 승객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02 11:17:13 수정 2020-07-02 11:17:13

#서울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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