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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탄천초 1·3학년 형제 확진…등교 중단

입력 2020-07-06 09:25:01 수정 2020-07-06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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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의 탄천초등학교 1·3학년 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5일 성남시는 탄천초등학교 1학년 A(7)군과 형 B(9)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생 A군은 4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생 A군은 지난 2일 등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방역당국은 이날 학교에 나온 1·3·4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확진된 형제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한 탄천초등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7-06 09:25:01 수정 2020-07-06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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