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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벽지, 천연염료에 항균성·안전성 더한 신제품 '더고운' 출시

입력 2020-07-10 15:48:30 수정 2020-07-10 15: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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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에 더해 이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까지 합세해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잦아들었지만 실내 또한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가족이 머무르는 공간인 집,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없을까?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신한벽지가 안전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벽지 '더고운'을 출시했다.


천연염료와 수성잉크
더고운은 천연염색으로 유명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고운 빛깔을 표현했다. 하늘을 닮아 깊고 푸른 빛의 ‘쪽’, 염착력과 선명한 빛을 가진 ‘녹차’, 신비로운 자주 빛 ‘지치’, 금빛 술잔을 닮았다는 이름처럼 화사한 ‘금잔화’,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쓰였던 ‘백토’ 등 8가지의 천연염료를 벽지에 담았다. 또한,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용제가 포함된 유성잉크 대신 ‘수성잉크’를 사용하여 친환경성을 더했다.

99.9% 항균효과
더고운은 특수 처리된 항균코팅이 더해져 외부의 균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실험을 통해 일반벽지에 비해 균을 막아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에 ‘환경표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으로 선정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4대 중금속 불검출
중금속은 미세먼지, 황사를 비롯해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 한 번 몸 속에 들어오면 쉽게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기 때문에, 중추 신경계를 손상시키거나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중금속은 실내에서도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집 안의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벽지 또한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더고운은 수은, 납, 카드뮴 등 14대 중금속 불검출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살아있는 엠보감
합지벽지는 종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친환경적이지만, 시공 후 엠보감이 떨어질 수 있다. 더고운은 이러한 합지벽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시공 후에도 도톰하고 입체감 있는 엠보를 구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10 15:48:30 수정 2020-07-10 15:48:30

#신한벽지 , #더고운 ,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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