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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30% 이상 저렴하게 가는 법은?

입력 2020-07-21 13:23:31 수정 2020-07-21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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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내달 10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전국 여행사 대상 '코로나19 극복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

3차 추경안에 따라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친 국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하며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2년 이상 국내 및 일반 여행업으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단, 제주도는 제외된다.

이 공모에 선정된 가을여행 상품을 조기에 예약하거나 선결제한 국민들은 3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정부가 최대 6만원까지 상품가의 20%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여행사가 10% 이상을 부담한다.

공모 상품 조건은 1박 이상의 숙박, 식사, 유료관광지 1회 방문 이상이 포함된 국내여행 상품이며, 선정된 상품은 8월 중에 온라인을 통한 조기 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5만 명의 국내 여행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21 13:23:31 수정 2020-07-21 13:23:31

#가을여행 ,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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